
[노년신문, 성수목기자] 시립양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‘시장놀이’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517,900원을 지난 10월 16일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.
이번 기부는 상반기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추진됐다.
전달된 기부금은 서산시복지재단을 통해 아동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.
특히 이번 시장놀이는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뜨개용품, 토퍼, 쿠키 등 다양한 수제품과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.
탄소절감을 위한 씨글라스 활용 작품 등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아,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.
김혜경 원장은 "아이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알려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.”며 “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
김원균 이사장은 “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원장님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.”며“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.”고 밝혔다.
한편, 시립양우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시장놀이 수익금을 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.
(재)서산시복지재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합모금사업으로 정기기부, 일시기부, 현물후원 등 기부금 모집을 하고 있으며, 기부참여를 희망할 경우 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