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건영 靑국정상황실장 사칭이메일… 대북정책자료 보내라
윤건영 靑국정상황실장 사칭이메일… 대북정책자료 보내라
  • 노년신문
  • 승인 2018.12.02 20:29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 

 

청와대가 최근 국가안보실을 사칭한 가짜 이메일이 발송됐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가운데 올해 초에는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을 사칭한 이메일이 정부 관계자에게 발송됐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.

국가안보실은 물론 국정상황실 역시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곳이며 두 건의 사칭 이메일이 모두 대북정책과 관련됐다는 점에서 한층 주목된다.

지난달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초 윤 실장의 개인 계정으로 복수의 정부 부처 관계자들에게 '대북정책 관련 자료를 보내달라'라는 이메일이 전달됐다.

부처에서는 개인 계정으로 자료요청이 온 점을 이상하게 여겨 청와대에 확인 조치를 했고, 윤 실장은 계정이 도용돼 자신이 보내지 않은 이메일이 발송된 것을 확인하고 바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.

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